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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mastudio] since by 2007    nothing.... but the music.

ordinary

 

lylic and composed by 박승철 park seung-cheol

arranged by 박승철 park seung-cheol, thomas chomsky, 김동권

싱어송라이터 박승철의 첫 번째 싱글 [Ordinary]는 연인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특별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평범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노래다.

 

싱글 [Ordinary]는 싱어송라이터 박승철이 직접 작사.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직접 참여하여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잘 보여주는 곡이다.

 

꽃이 피었다 지었다를 반복하듯 연인들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다. 박승철은 루프 사운드를 중점적으로 사용하여 곡의 가사뿐만 아니라 편곡에도 스토리를 담아내려고 한다. 박승철 특유의 호소력 있는 중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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